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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권현근 | 포토그래퍼 : 이용선, 박성영 | 디자이너 : 김희현, 조만호 | 퍼블리셔/프로그래머 : 헝그리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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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마다 이슈를 일으키는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
하는 것마다 이슈를 일으키는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았던 스테디셀러가 무신사 단독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았던 스테디셀러가 무신사 단독으로 돌아왔습니다.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래퍼 4인의 스페셜 챕터를 더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래퍼 4인의 스페셜 챕터를 더해
12번째 무신사 쇼케이스, <이슈-업>을 테마로 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숫자 '10'에 얽힌 <디스이즈네버댓>의 브랜드 스토리

2012 S/S <Golden Gold>부터 2016 F/W <Ten>까지 5년 동안 선보인 10개의 컬렉션.
연구와 디자인 작업을 멈추지 않는 9시의 불빛. 그들의 열정을 대변하는 늦은 밤의 일상.
매 시즌마다 스트리트 컬처 마니아를 열광시키는 1980년대 영국의 유스 컬처 아이덴티티.
아우터, 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뿐만 아니라 핀, 레그웨어처럼 소소한 액세서리까지 구성된 7개 카테고리.
리오더를 진행한 인기 아이템 언더웨어를 비롯해 오직 무신사에서만 선보인 6번의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발매.
해외 유명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를 연상케하는 딜리버리 이슈. 인기 아이템의 소진 속도, 단 5분.
미국의 뉴욕과 보스톤, 대만의 타이베이, 홍콩 등 4개 도시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해외에서의 영향력.
<반스>,<푸마>,<해브 어 굿 타임> 등 전 세계적인 스포츠, 패션 브랜드와 함께 한 3회의 컬래버레이션.
머리 속에 존재하는 이상향과 현실에 구현된 결과물의 다름을 인정하는 감도 높은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오늘 이 자리에서 <디스이즈네버댓>이 오직 하나뿐인 무신사 쇼케이스 에디션을 공개합니다.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짙은 스트리트 감성, 영국 런던의 길거리 위 <디스이즈네버댓>을 표현합니다.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스테디셀러의 귀환. 5개의 아이템이 쇼케이스를 기념해 무신사만의 고유한 색채로 돌아왔습니다.

10번째 컬렉션을 기념해 한자어 '열 십(十)'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재킷. 1980년~1990년대서나 볼 수 있었던 오리지널 점퍼의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인해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베이지와 네이비 컬러만 출시되었으나
무신사 쇼케이스를 기념해 블랙 컬러가 단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유럽의 택시 드라이버를 상징하는 체스 패턴이 양팔에 적용된 풀오버
셔츠. 가벼운 코튼 소재의 롱 슬리브 티셔츠로 제작되었으나 임팩트를
가미하기 위해 중량감 있는 풀오버 셔츠로 변형했습니다. 다소 루즈한
착용감으로 인해 미국의 정통 스포츠웨어 감성이 느껴질 것입니다.
거칠게 새겨진 등 부분의 나염 그래픽이 빈티지 무드를 살려주는
데님 재킷. 백 마디 설명보다는 비주얼로 승부하겠다는 브랜드의
굳은 헤리티지를 슬로건으로 표현했습니다. 기존 출시된 블랙,
인디고 등 톤 다운된 컬러 외에 밝은 톤의 워시드 재킷을
한정판으로 제작했습니다.
숫자 '10'을 의미하는 크로스 디자인과 스포티한 폰트를 사용한
풀오버 셔츠. 평소 소문자로 표현하던 'thisisneverthat'의 브랜드
이름을 대문자로 줄여 한눈에 돋보이도록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블랙과 그레이와 다른 네이비 컬러 버전이기에 더욱 스포티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유스 컬처의 감성은 눈에 띄도록 디자인된 등 부분의 박스 그래픽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간결하지만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컬러
반전의 묘미가 펑키한 기분까지 들게 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전면
하단부에 부착된 네임 라벨도 후면으로 자리를 바꿔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입니다.

늘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디스이즈네버댓>. 씬의 중심에 선 4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이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플로우식
아이스-티, 캐시머니 같은 세계적인 뮤지션, 기획사와 함께 했던 것.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에서도 활동하며 ‘플로우식’이라는 이름이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했다.
허나 시간이 지나 다시 언더 시절처럼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지치거나
‘포기’를 떠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내 운명은 ‘래퍼’. 이슈 후에 드리운 그림자까지도
내게는 소중한 경험으로 자리잡았다.
플로우식
한국에서 플로우식이 래퍼로 알려진 것. <쇼미더머니5>를 두고 고민이 상당했다.
일반 참가자로 출연하기에는 자존심을 쉽게 내려놓지 못했던 것. 하지만 ‘어머니의 나라’에서
‘힙합’으로는 이룬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LA 예선장으로 향했다. 과거의 이슈도 소중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겸손한 마음가짐 또한 늘 잊지 않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즐겼다.
플로우식
'I Want To Be The Best Rapper In The World.' 지금까지 가슴 속에 늘 새겨온 문장이다.
미래에는 플로우식을 두고 ‘Worldwide Chart Rapper’라는 이슈가 생겼으면 한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래퍼가 되는 것. 전 세계인에게 도움을 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 SNS을
통해 전 세계가 한국 힙합에 주목하기 때문에 어머니의 나라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자이언트핑크
친구를 랩으로 장난스럽게 디스 했던 것. 성격이 소심한 탓에 평소 불만이 있어도 꾹 참고 지내는
편이었다. 하루는 친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가사로 적어서 들려줬는데 그 통쾌함이란 말로
하기 어려울 정도. 이후 흥미가 생겨서 생각을 가사로 적기 시작했고 SNS에 랩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 작은 움직임이 방송까지 이어지며 자이언트핑크가 시작된 것 같다.
자이언트핑크
<언프리티랩스타3>의 우승. 마지막에 내 이름이 불렸을 때 크게 기쁘지도, 특별한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오로지 ‘우승을 해야겠다’는 일념만 머릿속에 존재하고 있었을 뿐, 그 이후를
상상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단 하나,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감정을 받았다. 잦은 가사
실수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와 자기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성취감이었다.
자이언트핑크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 미국에서 패셔니스타로도 알려진 카니예 웨스트. 그가 소속된
<G.O.O.D MUSIC>에서 음악 작업 제의를 받아보는 것이 미래의 희망 이슈다. 소속된 모든 아티스트,
레이블이 지닌 컬러 등 <굿 뮤직>의 모든 것을 존경하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가 ‘자이언트핑크’
라는 이름을 알도록 만들기 위해 앞으로 적극적인 음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비
2016년의 절반을 매진한 <쇼미더머니5>. 결승에서 중학생 시절부터 존경해온 도끼, 더콰이엇과 함께
'공중도덕 Part 2'로 최고의 무대를 꾸민 것이 자랑할만한 이슈다. 하나만 더 꼽자면 LA 예선을 치른 것.
합격을 하면 한국행 티켓을 준다는 소식을 듣고 편도 비행기를 통해 LA에 갔다. 올 초에는 짧게 머물러서
아쉬웠는데 LA 예선을 통해 기분 좋은 바이브를 느끼고 돌아왔다.
슈퍼비
타이거JK, 도끼와 함께 <굿 라이프 크루>를 설립한 것. ‘냉탕에 상어’ 순위 차트가 역주행하면서
수입도 나쁘지 않다. 좋은 집으로 이사를 왔고 앰비션 크루를 창단하는 등 이슈가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조금 더 성숙해졌다는 것이다. 과거의 슈퍼비를 돌아보면 ‘어리석은 녀석’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직도 미성숙한 상태이지만 이전보다 마음가짐이 더 단단해졌다.
슈퍼비
미래에 ‘행복한 사람’의 순위를 조사한 기사가 나온다면 한국 1위는 슈퍼비였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며 좋은 기운을 주변 사람과 나누고 싶다. 래퍼로서는
<BET 어워드>에 참석하는 것이다. 이 꿈은 이번에 발표한 ‘야망의 냄새’에서 가사로 언급했을
정도다. 마지막으로 힙합 하기 좋은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다. 말 그대로 꿀!
미료
돌이켜보면 많은 이슈가 있었다. <허니패밀리>의 제안을 받았던 것.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아브라카다브라’로 1위를 했던 것. 하나만 꼽기는 무리가 있다. 가장 기억나는 나만의 이슈는
17살 유학 중에 발생한 사고다. 영어를 배우려고 벤쿠버에서 홈스테이를 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수로 그 집에 화재를 냈다. 지금은 잘 마무리되어 하나의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미료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오랜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에는 외출을 하면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이제는 노 메이크업에 안경을 쓰고 길을 걸어도 어머니 또래의 어른들이
나를 쉽게 알아본다. 현재의 상황이 재미있어서 최대한 즐기고 싶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에서 하나의 여성 래퍼로 확실하게 대중에게 인지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미료
스스로 꿈꾸는 미료의 미래 이슈는 생각보다 당차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고 축하 공연을 하는 것이기 때문. 그것도 그룹이 아닌 솔로 래퍼로서 영예를 누렸으면
한다.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고 상상은 자유로운 것이니까. 또한 ‘프리 우먼’으로 살며 누구에게나
구속 받지 않고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

쇼케이스를 기념해 경품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와 할인 및 사은품 정보를 전달드립니다.